어렵고 힘들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난 서로 도와가면서 잘되고 싶다.

한국에 있을 때에도, 내가 뭘 하고 싶을지 모르고 방활할 때에 말을 들어줬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기회도 준 적이 있었다. 근데 난 잘 받지 못했었다.

미국에 있을 때에도 기회다 싶어서 잘 해나가려고 했었다. 그러나 틀어졌다. 여러모로… 너무 힘들게 틀어졌다. 도와주려고 했던 사람도 못알아봤다.

그래거 지금의 일본에서는 될 수 있으면 같이 하고 싶다. 같이 도와가면서 살고 싶다. 그렇게 해서 잘되는 거라고 믿기 때문에 난 잘되는 길을 보고 싶다.

이 글은 카테고리: 잡소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