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노트북을 다시 재활용중…

본편 블로그에도 적었지만…. 이 노트북은 계속해서 잘 써먹을 것이다.

거의 8년째 쓰고 있는 녀석이지만… 아직도 그냥 영상 틀어놓거나 방송 틀어놓거나 그냥 게임 공략 뒤지고, 간단한 글 쓰고 하는 건 여전히 되니깐.

옛날같으면 상상도 못할 것이겠지만, 이젠 내가 스스로 돈벌면서 느끼는 거다. 부모님들이 컴퓨터 사주는 거에 여러모로 신경 엄청 쓰일 수 밖에 없는 걸. 필요는 한 건데, 막상 하려고 하면 지출이 장난아니게 될 수 있는 것이 컴퓨터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렇게 되니깐 정작 난 노트북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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