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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규링
염분사탕 – 일본에서 살면서 여름 왔다고 확실히 느끼는 아이템…
일본 살면서 여름만 되면 열사병이나 탈수로 사람 쓰러지는 뉴스 엄청 봅니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이… 그래서 그런가 여름 왔다 싶으면 꼭 마트나 편의점, 약국에서 항상 보이는 녀석이 염분사탕입니다. 한국에서는 이것보다 포도당 캔디를 약국에서 팔죠. 일본에도 보도당 사탕 있긴 한데 약국 … 계속 읽기
ai에 이용할 글카 구입..
4060 ti 16GB 모델을 질렀다. 요즘 뭐 당연하겠지만, ai에 대해서는 일단 엔비디아 지포스 계열로 가는 게 맞다 싶을 정도로 쿠다랑 그 환경으로 되어있는 곳이 정말 잘 되어있는 것이 현실이다. 근데 왜 16GB냐면…. 솔직하게 말하자. VRAM이 깡패다. 회사에서도 ai 관련 일을 … 계속 읽기
여름이 왔다고 생각될 때 – 염분사탕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니깐, 여름 되면 염분이 부족해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된다. 나도 지하철 타고 출퇴근 다니고 하다보면 옷이 땀으로 절어서 나중에 보면 소금띠 생기고 그러더라. 이럴 때부터는 일본에 드럭스토어, 슈퍼 같은 게 가면 염분 사탕이라고 해서 염분 보충이 되는 … 계속 읽기
덩치에 비해서 침대 사이즈가 작다…
그냥 귀찮고 대충 잠만 잘 수 있으면 되겠지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요즘은 침대가 너무 불편하네요. 그래서 침대에서 잠자기가 싫어지고… 대체 얼마난 거 쓰냐 물으면… 키 180에 100킬로 되는 녀석이 싱글 사이즈 씁니다. ㅠㅠ 더블로 바꿔야겠네요. 매트리스 버리는 방법부터 해서 여러모로 찾아봐야겠지만요.
일본에서 아직도 적응 안되는거 – 비오는 날에 자전거 타는 분들…
오늘 비온다는 예정이 있었는데, 실제로 그대로 비가 왔다. 키우는 토마토랑 상추에는 물을 안줘도 되어서 문제는 없는데…. 그래도 냉장고가 비어서 난 좀 나갔다 와야했다. ㅠㅠ 귀찮으니 그냥 차를 타고 우선 지난달에 주문한 책장을 가지러 니토리에 가는 길에, 도로에서 비오는데도 자전거를 타는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