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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잡소리
어렵고 힘들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난 서로 도와가면서 잘되고 싶다.
한국에 있을 때에도, 내가 뭘 하고 싶을지 모르고 방활할 때에 말을 들어줬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기회도 준 적이 있었다. 근데 난 잘 받지 못했었다. 미국에 있을 때에도 기회다 싶어서 잘 해나가려고 했었다. 그러나 틀어졌다. 여러모로… 너무 힘들게 틀어졌다. 도와주려고 했던 … 계속 읽기
아무리 뭣같아도 표정으로는 드러내지 마라…
제 경험상 저는 한국, 미국, 일본, 그리고 유럽의 일부 국가(거래 대상)으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문화라는 것은 참 다양하고,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하는지는 결국 본인 몫에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적응 못해서 못살겠다, 그들과 같이 일 못하겠다 하게 되면 … 계속 읽기
염분사탕 – 일본에서 살면서 여름 왔다고 확실히 느끼는 아이템…
일본 살면서 여름만 되면 열사병이나 탈수로 사람 쓰러지는 뉴스 엄청 봅니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이… 그래서 그런가 여름 왔다 싶으면 꼭 마트나 편의점, 약국에서 항상 보이는 녀석이 염분사탕입니다. 한국에서는 이것보다 포도당 캔디를 약국에서 팔죠. 일본에도 보도당 사탕 있긴 한데 약국 … 계속 읽기
ai에 이용할 글카 구입..
4060 ti 16GB 모델을 질렀다. 요즘 뭐 당연하겠지만, ai에 대해서는 일단 엔비디아 지포스 계열로 가는 게 맞다 싶을 정도로 쿠다랑 그 환경으로 되어있는 곳이 정말 잘 되어있는 것이 현실이다. 근데 왜 16GB냐면…. 솔직하게 말하자. VRAM이 깡패다. 회사에서도 ai 관련 일을 … 계속 읽기
여름이 왔다고 생각될 때 – 염분사탕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니깐, 여름 되면 염분이 부족해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된다. 나도 지하철 타고 출퇴근 다니고 하다보면 옷이 땀으로 절어서 나중에 보면 소금띠 생기고 그러더라. 이럴 때부터는 일본에 드럭스토어, 슈퍼 같은 게 가면 염분 사탕이라고 해서 염분 보충이 되는 … 계속 읽기